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(EPL) 사무국은 한국시간으로 5일,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-23 시즌 11월, 12월의 선수 후보를 발표했습니다. 원래는 1개월 단위로 이달의 선수를 선정하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 개최관계로 리그 일정이 잠시 중단되었기에 이번에는 11월, 12월 두 달을 한 번에 묶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. 후보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에서 두명, 맨체스터 시티, 뉴캐슬, 브렌트포드, 풀럼에서 1명씩 배출되었는데요.
맨체스터 유나이티드 = 카세미루, 마커스 래쉬포드
아스널 = 마르틴 외데고르, 부카요 사카
맨시티 = 엘링 홀란드
뉴캐슬 = 키어런 트리피어
브렌트포드 = 벤 미
풀럼 = 주앙 팔리냐
이 8명의 후보들은 모두 11월, 12월에 4경기씩 출전했는데요. 카세미루는 1 도움, 레쉬포드는 2골 1 도움, 외데고르는 3골 3 도움, 사카는 2골 1 도움, 홀란드는 4골, 트리피어는 2 도움, 벤 미는 1 도움, 팔리냐는 1골을 기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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